PM10 미세먼지 / PM2.5
공사현장 미세먼지전광판 설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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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금년은 예전과 다르게 대한민국의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망쳐버릴 정도로, 언제부턴가 맑은 공기도 당연히 누릴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런 민감한 분기위에 공사현장의 건설업체에도 비상이 걸렸다.
기존의 소음분쟁 뿐만 아니라 이제는 먼지도 건설업체 공사현장 먼지를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휴대형 미세먼지 측정기도 건설회사에서 직접 구매해서 매일매일 측정도 하고 있고,
특히 공사현장에서 미세먼지 정관판을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민원인들에게 보여주는게 요즘 추세이다.
기존의 소음전광판은 많이 설치되어있는데, 요즘은 공사장 먼지측정기를 설치하는 곳이 부쩍 늘고 있다. |
본 현장은 영등포쪽 서부간선도로 건설현장에 설치된 사진이다. |
먼지측정기와 연동되어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표시해 준다. |
본 사진은 밀양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설치된 미세먼지 전광판이다. |
건설현장에서도 최대한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본 장치는 데이터 자동 저장기능이 있어 실시간으로 2년치 데이터가 SD카드에 자동 저장된다. |
PM-10 미세먼지와 PM-2.5 초 미세먼지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
미세먼지 PM-10과 초미세먼지 PM2.5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우리나 대기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질에서도 미세먼지 기준을 정하여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PM-10이란 10마이크로 이하 사이즈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의 모두를 말한다.
즉, 8마이크로, 2마이크로 사이즈도 모두 PM-10 미세먼지라고 한다.
하지만, 12마이크로는 10마이크로보다 큰 먼지이기 때문에 PM-10 미세먼지가 아니다.
그렇다면 왜 PM-10을 기준 할까 ?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보통 PM-10 이상의 먼지는 땅에 가라앉아서 잘 부유하지 않고
코털에 걸리기 때문에 신체 내부로 잘 들어가지 않는다.
환경관련법은 인간에 미치는 미세먼지를 기준하기 때문에 10마이크로 이하의 먼지를 기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PM-2.5 초세먼지는 또한 중요한가 ?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보통 PM-10 이상의 먼지는 땅에 가라앉아서 잘 부유하지 않고
PM-2.5 먼지의 경우 사이즈가 매우 작기 때문에 목에 걸리 않고 신체 내부 깊숙이 들어가서
인간의 폐 까지도 도달해서 폐암과 각종 큰 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내년 실내공기질에서는 PM2.5 기준이 추가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에코맥은 건설현장 소음전광판 및 미세먼지전광판 설치전문업체입니다.
서울 강남지역 수도권에 현재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외 경상도 전라도 지역 설치도 당사가 직접 설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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