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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증가로 '새집증후군' 감소
에코맥  2008-02-11 09:12:11, 조회 : 3,729,

2006년 35.9% → 2007년 29.8%
24일 환경부가 발표한 '2007년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동주택 입주민 중 29.8%가 '새집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인 2006년 35.9%에 비해 다소 감소한 상태이며, 공동주택 실내공기질에 대한 만족도도 2006년 31.4%에서 2007년 37.4%로 증가했다.

이는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 시행으로 인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입주민의 7.5%는 '새집증후군으로 병원에 다닌 적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증상으로는 눈이 따갑거나 건조한 증상이 64.4%로 가장 많았다.

또 입주민들은 실내공기질의 오염원인으로 △주택자재 및 마감재 △새로 구입한 가구 등 생활용품 △밀폐된 실내공간을 꼽았다.

실내공기질에 대한 입주민들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37.5%로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경우(15.5%)보다는 높았지만 아직 입주민의 기대에는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주 전·후의 실내공기질 비교에 대해서는 72.4%가 처음 입주할 때보다 현재 더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반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근무자(52%), 시공사(75%), 측정대행업체(64.7%)는 입주민에 비해 우리나라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한국환경정책학회에 의뢰하여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0여개 공동주택 입주민(528명)과 45개 관리사무소, 13개 시공사, 151명의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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