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자료실


선진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 환경기금 추진
에코맥  2008-02-26 09:19:09, 조회 : 4,178,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기후변화 문제에 공동 대처하고 청정기술의 개도국 도입 지원을 위해 국제 환경기금 창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들 국가들은 다음달 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삭감을 위해 환경기금 창설문제를 주요의제로 상정할 계획이며 펀드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정 중이다. 또한, 3개국 이외의 선진국들의 참여를 촉구할 방침이다.

최근 이와 관련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연두교서 연설에서 20억불을 국제 클린에너지 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임을 천명했으며 영국은 브라운 총리가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환경기술 이전 등에 3년간 8억파운드를 지출할 것으로 발표하였다. 또한 후쿠다 일본 수상은 다보스 포럼에서 에너지 절약 등 환경기술의 개도국 이전을 위한 기금 창설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동 기금은 세계은행(WB)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자금이 부족해 첨단 청정기술을 이용하기 어려운 개도국을 대상으로 무상 또는 저금리 차관 등의 형태로 사용될 예정이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