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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공기] 겨울철 실내공기정화 이렇게 하세요.
에코맥  2008-02-18 09:48:52, 조회 : 4,214,



* 겨울철 실내 공기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난방을 하고 가습기를 틀다보면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자연히 실내 공기는 혼탁하게 된다.
그런데 창문을 닫고 지내면 오염물질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실내 공기가 나빠지게 된다.


** 미세먼지
미세먼지란 극장같이 사람이 많은 장소에 불빛이 보이면 뿌옇게 보이는 먼지를 말한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느 곳이나 공기 중에 떠 있다.
문제는 그 양이 얼마나 많고 적음이 중요하다.


** 깨끗한 실내 공기의 기준
환경부나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기준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하역사나 상가 등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어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살고 있는 주택은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사실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깨끗한 기준을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반대로 오염물질의 기준을 두어 평가하고 있다.
지나칠 경우 인체에 해를 주는 일산화탄소, 포름알데드, 휘발성유기화합물, 오존, 라돈 등의
농도를 측정해서 실내 공기의 오염도를 평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대기오염 증가, 에너지 소비 급증, 건물의 밀폐화 등으로 인해 우리
나라의 실내 공기 오염도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높은 편이다.


** 실내 공기 오염의 요인
1. 난방을 위해 쓰는 석유난로나 밥할 때 켜는 가스렌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방출
2. 음식물쓰레기 : 악취 발생
3. 애완동물: 집 먼지 진드기, 미세한 털
4. 가구. 건축자재 : 포름 알데히드. 휘발성 유기 화합물
5. 기본적인 인간 활동 : 미세먼지 등이 발생


** 건조한 공기가 미치는 영향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공기는 기관지를 자극해 기존의 호흡기질환이나 아토피 같은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고, 각막염이나 안구 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환기 방법
30분씩 하루 3회 정도가 적당하며 맞바람이 치는 두 개의 창문을 함께 열어두면 효과적이다.
환기시간도 중요하다.

오염된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는 시간을 피해서 오전 10시 이후, 늦어도오후 9시 이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방용품을 가동할 때는 매시간 5분 정도는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아이나 연세 드신 분들이 있는 집이라면 우선 옷을 두껍게 입힌 뒤 처음부터 문을 모두 열지 말고 한 두 개만 열어 찬 공기에 익숙하게 한 다음, 다른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겠다.

실내 바닥에 천연공기청정기를 넉넉히 사용하는 것도 좋다.



** 환기 시 신발장, 옷장도 다 열어야 한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외부에 떠돌던 미세 먼지 등이 각종 오염원이 옷이나 신발에 묻어서
집안으로 들어오게 마련이다.
나중에 옷을 입거나 신발을 꺼내면 실내공기오염물질이 발생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옷이나 신발을 털고 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또한 드라이클리닝 한 옷도 화학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두었다가 옷장에 넣는 것이 좋다.


** 식물의 효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일단 도움이 되며 미세 먼지와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흡착시키는 기능이 있다는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그 양이 많지는 않지만 일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작용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식물의 잎에서 수분이 증발하여 실내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 공기청정기의 필터 관리
공기 청정기가 걸러낸 먼지는 필터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필터가 더러워지면 교환하거나
씻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필터 청소를 게을리하면 공기중으로 먼지 등을 고스란히 뿜어내 공기를 더욱 오염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다.
필터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갈아주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에는 오염 감지센서가 있는데 이 부분에 먼지가 들어가면 오작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적절한 온도와 습도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겨울철 적당한 온도는20~22도 정도.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집먼지 진드기같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25도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습도는 40%-60% 정도인데 습도가 높을수록 세균이 번식해 실내공기를 나쁘게 하고
너무 낮을 경우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먼지가 많아 호흡기나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진공 청소기 관리법
가정내 먼지를 없애는데 진공 청소기는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부유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청소기 관리를 잘못했을 경우 밖으로 재배출된
먼지가 공기 중에 부유할 수 있으므로 필터 관리나 먼지봉투를 자주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진공 청소기를 돌린 다음에는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를 없애기 위해 환기가 필수다.
바닥에 남은 먼지를 없애기 위해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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